집으로 가다가 급격히 우중충해진 날씨탓에 몸이천근만근.. 근처에서 맥주한잔하고
진주로 전활 걸었습니다 . 대로변에있어 언제 와도 길이 편하다는 생각이 ㅎ
터벅터벅 들어가니 직원들이 안내해주는 통로를 따라 사우나를 들어서게 됩니다
칫솔은 공짜 비록 맥주라도 입에있는 술냄새를 샤워와함께 개워내고
가운을 입고 나와 홀에 턱하고 앉아있는데 스르르 잠이 오네요
직원이 오더니 조금 기다리셔야 되는데 먼저 주무시면 안된냐고 하네요
그럼 두시간만 자겠다고 수면실로 안내받았습니다 .
두시간이 후딱지나고 맛사지실로 입장 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늘씬한 바디 긴생머리
관리사치고는 상당히 젊어뵈는 관리사네요 번호는 19번 관리사 라고 하네요
맛사지는 중상 정도 대화능력이나 언변이 좋습니다 리드하는 형이라고나 할까요 ??
참 메리트 있는 스타일이네요 좀 오래안왔던탓인지 기분이 묘한게 야릇한 맛사지가 하나 추가 된듯한 기분??
물어보지는 못했는데 ... 아무튼 묘했습니다
한시간이 벌써지났네요 오피에서 족히 3은 먹을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라는말도 아깝네요 끽해봐야 22 ?? 23???
관리사님나가시고 반말해도되요 ,,?라고 물어보니 웃으며 그러라고 하네요
그리고 는 시작된 서비스 는 반전이네요 거침없이 들어오는 비제이에 손도 가만히 있지않네요
이쁜 여자가 이렇게 거칠게 해주는데 어찌 버티겠습니까 바로 핸플가기전에 발사 했네여 ... 창피함에 말이 없어지니
지민씨가 어찌알았는지 능청스럽게 어깨를 주물주물
다음에는 더오래있고 싶으니 잘버티라며 약속하고 콜울릴떄까지 대화하다 나왔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