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여름이네요. 너무 너무 더워요.
작년보다 더 덥다니 미치겟네요 ㅠㅠ
회사 보너스로 생긴 두둑한 비상금?으로 방배텐스파 고고싱
사우나 냉탕에 시원하게 몸을 적신뒤
직원의 안내로 마사지실로 가서 누우니 조용하니 에어컨 바람의 눕자말자 슬슬 잠이오네요 
은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30대중반쯤 보이시고 마사지선생님인데도 불구하고 얼굴 참 고우십니다.
몸도 여리여리 하신데 눈웃음이 인상적이시네요.
은 관리사님께 너무 강하지 않게를 부탁하고 누워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강하게 꾹꾹 눌러주는거 아니 손바닥 전체를 이용하셔서 부드럽게 풀어주시는 방법으로 해 주시네요. 
너무 편안하고 좋아서 깜박 졸았습니다. 
특히 제가 목마사지를 좋아하는데 아프지도 않고 정말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또 등쪽이 이상하게 땡기는 느낌이었는데 많이 풀어진거 같습니다. 
뒤이어 다리를 벌리고 하는 전립선 마사지를 은선생님이 해주시니 흥분도 되고 너무 커졋네요. 
전립선때 받고잇을때 똑똑하고 문이 열리는데 유라씨가 들어오네요. 
유라 몸매는 글래머하면서 슬림? 슬래머라고해야하나? 슬래머스타일이에요. 
유라가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네요. 
유라가 미소있는 얼굴로 콜라겐 맛사지를 해주네요. 
콜라겐 마사지 받으면 얼굴은 촉촉해지고 좋은데..전 이 냄새는 그닥....ㅎㅎ 
그래도 시원한 느낌과 주름이라도 펴질까하는 마음에 열심히 받습니다. 
어여쁜 은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소연이와의 시간.. 
살짝 글래머한 가슴을 만져봅니다. 손에 꽉차면서 넘치는데 흥분지수 업!
소연이는 큰키도 아니지만 비율은 정말 최고인듯합니다. 
큰눈에 상큼하고 이쁘게 생긴 얼굴 날씬하고 야리야리한 몸매에 봉긋탱탱 가슴 잘록한 허리~!! 
과하지 않은 예쁜 힙라인~섹스러운 다리 라인~!! 
제가 하는걸 보던 유라가 챙피하니 고만하라면 웃네요~ 
그래 써비스 받아야지~ 얼른 눕습니다. 
눈을 감으니 아래도리에 뜨거운 느낌과 휘감으면서 깊게 빨아드리는 감촉이 납니다. 
한동안 의 뜨거운 느낌이 지나가고 
손을 이용한 강한자극~속도를 조절하면서 완급을 주네요. 
저의 손은 유라 가슴을 강하게 쓰담습니다. 
다시 점점 스피디해지는 자극에 시원하게 사정!!!!! 
유라의 입에 제것을 벌컥벌컥 싸질러 놉니다. 
마무리가 끝난후 마무리 뽀뽀 쪽~!! 
오빠 잘가요~하며 제 엉덩이를 팡팡 해 주네요.. 
사우나에서 시원하게 샤워후~ 좋은 기분으로 퇴근하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