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후에 일을 끝내고 쌓인피로를 풀겸 궁사우나에 전화합니다.
갈때마다 내상없이 잘 즐기다 오는 곳이기에 망설임 없이 전화해서
아침에 가능한 시간 물어보고 좀 넉넉히 예약을 잡고 도착해서
간단히 샤워하고 사우나 시작합니다 20~30분정도 하고 나오니
몸이 녹초가 되었네요 다시 샤워하고 올라와서 라면먹고 방으로 안내받아
아침까지 잤습니다~
직원이 찾으러 오네요 안내에 따라 내려가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하고
방에 입장하여 바지갈아입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시크한 외모에 말투는 친절하네요~ㅎㅎ 친절 그자체
약간 젊어보입니다 보면볼수록 그 매력에 좀 빠지더군요
체격도 적습니다 세일러복? 복장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풍깁니다
그 시크함에서 묻어나오는 애교라고 할까요 말투가 반반 섞어놨습니다
그 매력 때문인지 몸은 녹초이지만 자꾸 말을하게 되더군요
어느정도 받다가 잠들어버리긴 했지만 눈이 떠있을때까지의 마사지는
압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무식하게 쌘거보단 강약조절도 상당했고
맡기고 잠들어도 될만큼의 실력이기에 저도 모르게 눈이 감긴거같네요
어느정도 잠들었을까 툭툭 건들며 깨웁니다
"이제 일어나시지요 ?" 안일어나면 맞을듯
하기에 번쩍 눈을 뜹니다 ..
전립선 시작하려나 봅니다 슬슬 바지를 반쯤 내리고 제 다리 사이로 들어와 앉아
죤슨 주변을 꾹꾹 눌렀다 쭈욱밀었다 눌렀다를 반복하며 제 죤슨을 서서히 기상시키더군요
전립선도 잘하는 사람이 해줘야 시원한 느낌이 있는데 손맛이 좋네요
받으면서 잠시 아이컨택을 시도했지만 절 보더니 뭘봐~ 라는 눈빛으로 사타구니쪽을
꾸욱 누릅니다 아프다고 징징거리니 웃습니다 재미있는 관리사라는걸 느낄수있더라구요
어느정도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니 아가씨 등장
약간긴 머리에 웨이브를 넣은 스타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바람불면 날라갈듯 외소한 체격
보자마자 떠오르는건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그녀 "연아"가 인사를 합니다
목소리마저 가늘며 시크한 목소리로 인사를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인사하며 들어와 얼굴에 팩을 바르며 얼굴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그 손길마저 작고 아담하니 좋더군요
위에선 귀여운 아이가 마사지를 해주고 아래에선 시크한 관리사가 죤슨을 만져주니
녹초가 된 제몸이 점점 활기를 찾는듯합니다
2~3분이 흐르니 시크한 관리사 퇴장하고 본격적으로 로라와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일어서서 제앞으로 다가와 상의를 내리며 부끄러운듯한 눈빛으로 절 쳐다봐주니
너무 외소한 체격인데도 가슴은 봉긋하니 나와있습니다
꽉찬B+정도 되며 피부는 하얗고 벗고 있으니 더 로리삘나는 아이더군요
저도 모르게 로라의 손목을 잡고 제 옆으로 끌고와 등쪽을 쓰담쓰담 해봅니다
잠시 얘기를 주고 받은뒤 다시 누워 연아에게 맡깁니다
제위로 올라와 목부터 아래로 천천히 내려 갑니다
촉촉히 젖은 작은혀로 애무를 해주니 이거또한 흥분지수 급상승되더군요
꼭지에서 쭙쭙소리나게 핥아주고 옆구리를 지나 사타구니 쪽을 공략합니다
그런뒤 퐈이어에그를 살짝 해준 뒤 BJ시작 따뜻한 작은입으로 제 죤슨이 들어가니
제가 흑형이 된듯이 꽉차게 보이더군요
두손으로 제 죤슨을 잡고 입안에선 자그마한 혀로 이리저리 훑어주며 사까시를 해주니
야동이 생각납니다 좀 오랫동안 사까시를 해주다 핸플로 바꾼뒤 꼭지를 애무해주며
몇번하다가 로라가 쌀거같으면 말해주세요 오빠~ 라고 합니다~
땡잡았다는 생각에 죤슨도 좋았는지
금방 쌀거같아서 말하니 사까시로 다시 바꿔 몇번해주니 시원하게 발쏴 했습니다
제껀 찍나오는 스타일이여서 목으로 좀 쳤는지 웁웁 하는 소리가 들려 좀 미안했지만
인상한번 안쓰고 끝까지 받아주더군요 ~ 꼼꼼하게 닦아주고 옷도 입혀주고
나오면서 미안하다고 하니 괜찮아요오빠 ! 다음에 또 와요 라며
에스코트해줍니다 마중나온 직원한테 최고였다며 ~ 연신 엄지를 들었네요!! ^^
또 한번 방문해주실때에도 저희가 부족함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시다 가실수있도록 최선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건대 궁 사우나 항상 많이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