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쓰는거라 두서없고 내용이 빈약하더라도 이해바랍니다 

제가 이번에 이사를 사당쪽으로 가는바람에 사당쪽에 뭐가있나보다가 

방배동 이수교차로쪽에 텐스파가 있다길래 호기심에 가보게돼었습니다 

날짜는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지만 저녁7시쯤 간걸로 기억이 나네요 

일단 3시간전에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집을 나섯네요 

가니 카운터직원분에 결제를 하고 지하 1층 사우나로 입성햇네요 

사워를 하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다시 5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룸으로 갓네요.

참 건물이 크더라구요..

마사지를 시작하였습니다 

솔직히 첨이다보니 전 벗고 마사지관리사님은 슬림같은 원피스입고있으니 심하게 부끄럽더군요 

일단 뒷쪽에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키는 작으시는데 압이 굉장히 세셔서 시원햇습니다.

마사지관리사님 깜빡하고 이름을 못물어봣네요..ㅠㅠ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잇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그리고 바로 아가씨로 연예인닮은사람으론 탤런은 황인영?닮앗더라구요 그분이 들어오시네요. 이름은 현지라고하네요.

마사지관리사님이 퇴실하고 현지가 바로 상의 탈의를 하고 제 위에 올라와 가슴 애무부터 쭉 내려오면서

BJ를 4~5분정도 해주는데 입놀림이 장난아니더라구요...빨리쌀까봐 훈민정음 외웟네요

그리고 젤을 발라줘서 핸플까지해주는데 입놀림뿐아니라 손놀림도 수준급이에요 참..

핸플하자말자 바로 신호와서 현지 입에다가 시원하게 사정햇네요.

현지 얼굴이 이쁜만큼 스킬도 너무 뛰어나서 칭찬까지 해주니 볼에다 뽀뽀까지 받고 퇴실햇네요.

다음이 아니라 이번주에 꼭 다시 가야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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