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업종들은 마무리면나 서비스에서 만족감가 현저히 떨어지고 있던찰나
마사지와 마무리가 같이 들어가는 건마 방배텐스파를 방문햇네요.
7시쯤이라 예약을 해서 대기시간없이 바로 입장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대기하는건 정말 싫어해서요.
간단하게 샤워장에서 몸을 씻고 담배한대피고
직원이 주는 음료수를 마시고 방으로 안내를 받앗네요^^
투샷 B 코스로 예약을 해서 수진이라는 언니가 먼저 들어옵니다.
수진이를를 보신분이 있으시다면 아시겠지만...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서비스를 받으면서 건마는 떡이 연애가 안될까...라는 아쉬움을 뒤로한채
서비스가 좋은 수진이의 애인모드와 함께 간단한 애무와 깊숙한 BJ..그리고 시원한 입쏴~~
마지막에 인사를 하고 나가는데 너무 아쉬웟어요 ㅠㅠ 또보고싶네요.
마사지를 받을때 뭔가모르게 몸이 스르르녹고 눈감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한관리사님이라고 들어오는데 관리사님도 비주얼이 괜찮네..;;
힘이 약해보였지만 딱! 적당한 압과 함께 저도 모르게 중간에 잠이 들었네여...
전립선 할때 일어났습니다..ㅜ
전립선도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만지는데 존슨의 끝부분까지
시원하게 어루만지며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 스킬만으로도 금액이 안아까울정도로 시원합니다.
한 1시간 정도가 지났을까 똑똑 노크소리에 놀란저는 언니가 또 들어오는구나 하고 있는데
실장님께서 사정으로 수진씨가 다시 들어와야되는데 괜찮으시냐고 물으시길래
당연히 좋다고 말했습니다 ㅎㅎ
수진이가 들어오는데 다시 존슨이 반응을 보입니다.. 두번봐도 존슨을 반응을 울리는 저 처자...
아무리봐도 비주얼이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씽크로율은 머리속은 스쳐가는 얼굴이 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나질않네여...
한10여분간을 립서비스로 해주시던중 수진이의 가슴을 만지며 기를 모아 가던중
존슨에 신호가와서 손짓으로 신호를 다시한번 입쏴~~를 시전.. 온몸에 전율이... 바르르~
그후 청룡열차 헉 온몸이 비틀비틀 몸안의 혼까지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집에오니 언제 방문할까를 다시한번 기대해보네요. 이상!
여러부분에 있어서 만족하시고 발걸음을하고 가하셨다니 기쁘네요
더 부족했던점이나 기타 불만족 사항은 없으셧나요?^^
언제나 품위와 위품을 갖추어 나날이 보다 더 값진 서비스로 모시는 방배텐스파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