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아침 일어나자마자 상쾌하게 운동도하고 친구들만나 술한잔하고
저녁에 건대궁사우나 방문했습니다
집에서 가깝고 자주 애용합니다 ㅎㅎ
전화하고 출발하니 정확히 10분?정도 걸렸네요
간단히 샤워하고 마사지실로 가니 관리사분이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마사지는 압이 약간 쌔긴했지만 나름 시원하니 잘 받았습니다
압쌔신분들은 좋아하겠지만 소프트한걸 좋아하는 저같은 경우에는 중간중간
신음소리가 섞여나올 수 있습니다.
날개뼈부분이 씻는중에 뚝 ? 하는 소리와 함께 통증이 생겨서
마사지 받을 때 말씀 드렸더니 그쪽을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마사지가 끝나고
처음보단 괜찮아진걸 느끼네요 다리사이로 들어와 양반다리한 상태에서 제 두발을
무릎위에 올리고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스파에서 전립선마사지를 어느정도 받아봤는데
받을때마다 좋네요 서비스 안받아도 되니 전립선마사지를 15분 받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네요
그렇게 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가 끝이나고 제이양이 들어오는데 얼굴이 이쁘네요
오피기준 +3 정도 될듯합니다 몸매도 잘 빠지고 관리사 퇴장하고 제이양이 상의탈의 하고
다가오는데 좋네요~ 애무도 잘하고 비제이,핸플 스킬도 나쁘지않고 
신호를 보내니 입으로 받을 준비하고 열심히 흔들어주고 청룡으로 
깨끗하게 행궈주고 얼굴도 이쁜친구가 서비스도 좋으니 금상천화네요ㅎㅎ
시원하게 뽑아내니 배고파서 라면보단 밥이 생각나서 나와서 근처 해장국집에서
한그릇 뚝딱하고 집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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