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처음 들었을때는 에프터스쿨 나나가 먼저 떠올랐음...

뭔가 실장님이 추천 하는데 ... 얼굴에 미소가 번졌음 .. ㅎㅎ 적극추천한다고 

일단가서 받아보기로 하고 프로필?지명? 그런걸 잡아 준다고 한다 . 

확실히 목. 금 은 언제 와도 어딜가도 예약전쟁인것같다 ..솔직히 적극추천 아니였으면 그냥 갈뻔했다 

참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해서 거울이 붙어있는방으로 안내 받음 

1분 2분 정도 지나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9번 관리사라는 분이 들어왔다 

인사나누고 스캔 한번 했는데 괜찮은 몸매다 슬림하고 여리여리한 체구 마사지 잘못할것같은데 .

으외로 힘이 좋았음 . 털털한 매력도 갖추신 분이라 지명이 많을 것 같을분입니다 .

마사지가 끝나고 콜을 넣으면 아까 말했던 나나 언니가 ..... 들어오..... 진짜 가슴 만 보인다 .

다끝나고 물어본건데 자연산 이라고 한다 원래 D 였는데 살이좀 붙었는데 그게 가슴으로 갔는지 E 컵을 찬다고 ..

가슴때문에 와꾸가 묻히는 케이스에 언니인듯 함 ... 얼굴도 저정도면 오피가도 +3 은 줄꺼라고 생각함.. 

정 말 문잠구고 상의 탈의 하고 자연스럽게 애무가 들어오는데 유두가 배에 슬쩍 슬쩍 닿는다 .. 만지면 물컹... 

우리가 아는 나나는 늘씬 하고 슬래머 타입에 모델 삘이라면 진주의 나나는 작고 아담하지만 다리는 

얇고 힙과 가슴이 서구적으로 발달한 케이스이다 .다음에 보면 다른거 해준다는데 ...기대되고 궁금 해서라도 

며칠있다 지명 하고 받을 생각 이다 .

다른회원분들에게도 적극 추천 할수있다 정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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