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반 .. 예정보다 일찍 끝난 스켸줄 덕에 집에가기 애매한 시간이되어 마사지나 받고
가기로했다. . 남자인지라 ...출근부 확인중 투샷이란단어에 눈이갔다 .
일단 추가금액 포함 투샷가격 16만원 결제하고 들어가서 씻고 기다렸다 .
실장님이 말하길 시간대가 좋으셔서 주간언니와 야간언니를 볼수있다고 했다 .
주간은 전에 봤던 보람이 보고 야간은 유미를 보기로 했다
사실 평이 요즘 후기게시판에 괜찮게 올라오는 처자들이라 반신반의 하며 입장했다
똑똑똑 하고 문이 열리고 보람이가 먼저 들어왔다 .
와꾸는 중중 가슴이 자연산이다 .B.C정도 되는듯하다 . 성격은 밝은편이라 15분동안
계속웃고 떠들면서 받을수 있었다 . 비제이랑 핸플이랑 같이 해주는 스킬이 인상적이였다 .
그리고 보람이가 나가고 관리사가 들어왔다 .
21번 관리사 라고 한다 . 연식이 있어보인다 40초반 30후반 나중에 알게된 얘긴데
주간에서 가장 실력있고 지명많은 관리사라 애매할때오면 받고 싶어도 받기힘들때가 있다고한다 .
목소리가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간다 얼굴도 중상 정도된다 관리사 몸을 더듬지는 못하지만
딱봐도 각선미가 죽인다 . 관리를 잘한듯 하다
건식 이 끝나고 찜은 생락 하고 오일로 길게 받았다 .
미끌미끌한 오일이 몸을 감싸고 부드러운 손으로 쭉쭉 풀어줘서 기분이 몽롱 해졌다
센슈얼이라고 해서 손끝으로 간지르는 듯한 맛사지도 인상적이였다 ...
그리고 돌아누어서 전립선이 들어간다 . 야릇하다 . 쌀수 없다는게 한이 될정도로 야릇한 시간이다 .
그리고 마지막 콜이 들어가면 야간 유미가 들어왔다
아까보람이랑은 조금 다른 차원의 느낌이다 . 일단 와꾸는 상중이고 좀더 늘씬하지만 가슴은 C컵으로 빵빵 하다
와꾸면에서 보람이보다 확실히 앞선 느낌이다 . 서비스 측면에서는 동등하다 밝은 성격이라기보단 조신하고
굉장히 여성스럽다 묵묵히 조용히 서비스 해주는 모습이 인상 적이였다 . 수위는 넘지않았지만 조금 귀찮을수도 있을정도로
몸을 허락된곳만 많이 만졌는데 전혀 싫어 하는기색이 없었다 .
앞뒤로 두처자 입에 가득 부어 놓으니 왠지모를정복감이 생겼다 .
마지막은 유미 에스코트 받고 나왔다 . 좋은 시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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