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할일없는 밤시간을 빈둥거리던 때 지친 제몸을 달래고자 고민하다가 다원에 전화합니다

후기에 여러 이름들이 올라와있는데 그중 누가 가장 슬림하냐 물었더니 예슬이란 아가씨가 가장 슬림하다하네요

제가 덩치가 있어 그런지 전 슬림한 여자가 좋습니다 그래서 예슬이를 지명으로 예약을 하고,

다원으로 달려갑니다

경이라는 관리사가 인사를 하네요 어라?? 관리사도 슬림??ㅋㅋㅋ 압이 약하진 않을까 걱정반으로 진행을 하였는데

경관리사 나름 손가락에 힘이 있네요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목, 등 허벅지 어느한곳 시원하지 않은곳이 없네요 그러면서, 전립선마사지가 들어갈무렵

드디어 예슬이가 등장하네요

스캔을 떠봅니다 예슬이... 일단 얼굴이 애뗘보이면서도 뭔가 색기 있어보입니다

몸매...역시 제가 원하는데로 슬림하고, 가냘프네요 그렇다고 로리타같은 느낌은 아니구여~

섹시함을 겸비한 슬림이 정확한 표현인거 같습니다!!

그런 예슬이가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며 얼굴을 마사지해주고, 우리 경관리사는 제 막힌 전립선을 풀어줍니다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가 끝난후 드디어 예슬이와 저와의 단둘의 시간~

예슬이 웃는 얼굴이 참 정감가네요 그리고 상의를 내리자 가슴도 제가 좋아하는 아담한 사이즈가 보입니다

예슬이가 애무를 하는동안 고등학생 같은 예슬이의 가슴을 주물럭 거립니다

감촉 너무 좋습니다  그런 예슬이의 가슴은 저를 흥분시키게 만드네요 

그러면서 예슬이의 그 조그마한 입에 제 꼬치가 들어가네요 효효효~란 표현이 맞을듯

마냥 좋습니다 예슬이의 입은 정말 구멍이 작은 여성의 꽃잎과 느낌이 똑같습니다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손으로 핸플~~~ 아 않좋은게 하나도 없네요

그리고 터질대로 터질듯한 제 꼬치를 눈치챈 예슬이는 입안에 넣고 핸플을 시작 결국 제속에 있는 정액을 모두

그 작은 입으로 받아줍니다 즐싸~~~~

아 이런게 즐달이라고 하는거죠?? 예슬이의 서비스는 간만에 피로에 지친 제 몸을 싹 풀어줍니다

좋은 시간 보냈구여 예슬이 또 찾고 싶네요~

글래머를 원하시는 분은 비추이구여 슬림하고 귀엽고 섹시함을 겸비한 언니를 원하시면 예슬이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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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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