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지 너무 오래됬고 입맛도 없고 몸도 뻐근하고 이리저리 회사에서 치이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자주가던 텐이라는 곳에 예약 넣어봅니다 간판에는 원안마라고 쓰여있던데 업소명은 텐인것 같더라구요 도착해서 음료수 한잔 먹고 티비좀 보다가 안내받았습니다 먼저 마사지 하시는 분 들어오네요 호텔 출신 관리사라고 하던데 마사지 실력이 능숙하네요 제가 말이 없는 편인데도 대화가 잘 풀릴만큼 말도 잘걸어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전립선마사지까지 시원하게 받은후에 언니가 미소를 띄고 들어오네요 보통몸매에 와꾸는 건마치고는 꽤나 봐줄만 했습니다 호구조사차 이름 물어보니 유라씨라고 하더군요 핸플 받는데 어려보이는 와꾸와는 다르게 스킬이 상당하네요 초반부터 강하게 들어오는 압박 최대한 참아보려고 노력했으나... 언니의 압박에 이기지에 못하고 발사했습니다 청룡하고 언니가 정성스럽게 닦아주네요 현자타임이 조금 왔지만 언니 정성에 조금 풀렸습니다 다시 내일이면 출근을 해야 하지만 스트레스는 어느정도 풀었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여러부분에 있어서 만족하시고 발걸음을하고 가하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
더 부족했던점이나 기타 불만족 사항은 없으셧나요?
언제나 품위와 위품을 갖추어 나날이 보다 더 값진 서비스로 모시는 방배텐스파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잘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