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는 하루는 억지로 에피소드 하나 정도 만들어 두는게 좋을듯 싶어 

출근부 물색중 눈에들어온 익숙한 진주스파 로  가기로 정합니다 .

뭔날인지 .. 사람 왜이렇게 많아 ... 대기 좀있을거란말에 불안감 엄습 .

그냥 갈까 하다 제팔을잡고 30분안에 모셔드린다는 직원의 말에 .. 믿고 결제 ! 

처언처언히 몸을 탕에 담궜다 사우나에 지졌다 하다보니 후딱간 시간 20분 정도 흘렀을까요 

몸닦고 가운 입고 홀로나가니 아까그직원이 "형님 가시죠 " 어우 박력있네 이친구 ㅎㅎ

뜻모를 팝송이 흘러나오는 복도 한가운데 있는 방으로 안내 몸이 원체 큰편이라 좁은감이 있지만 

나쁘지않습니다 . 하 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24 번관리사님이시네요 전에 한번 본적있었습니다 

잘가꾼 미시스타일이랄까 ? 30대 중초 밖에안되뵈는 와꾸 긴 생머리 보고있으면 느낌 올라옵니다 .

압은 약한편이시지만 전 센안마사님은 조금 ... 힘들어하기에 저한텐 딱맞는 압이네요 

건식 찜 오일 센슈얼?섹슈얼? 전립선 까지 모두 받고 전립선 도중 마무리 언니를 콜하면 

무척이나 글래서 스럽고 얼굴만한 가슴 두개를 장착 한 언니 입장 민아라는 데 새로왔데요 

조금은 수줍어하며 얼굴에 엠플을 바르려고했지만 저는 그거 싫어해서 ㅠ_ㅠ 하지말라고하니 

보드라운 손으로 귀를 조물락 조물락 야릇합니다 

그리고 관리사님 퇴장 문을 걸어잠그고 홀복을 아래로 내리는 언니 ... 와 진짜 크다 딱봐도 자연산이네요 

C D 정도 된다는데 ... 어휴 와꾸도 괜찮고 비제이는 그럭저럭 혀스킬이 뛰어나진않습니다만 깊게 해줍니다 

핸플할때 옆에 걸터앉아서 하는데 ....... 손을 격정적으로 흔들며 그떨림에 출렁거리는 가슴을 보고만 있자니 

참기가 힘들어 조물락 거리다 발사  허리를 살짝 들자 눈치 챘는지 얼른 입으로갔다대는 민아  청룡으로 시원히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 좋은 달림 이였네요ㅕ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