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니 눅눅하게 몸도 늘어지네요...

자주가는 궁을 찾았습니다... 

몸이 뻐근하기에 압이 강한 관리사님을 부탁 합니다~~~
 
마사지 잘 해주시고 마인드도 좋으셔서 친구녀석에게 추천을 했더니

너무 시원하게 맛사지를 받았다며 광팬이 되 버렸습니다.

3번 관리사님 생각보다 젊으십니다...키도크시고 몸도 다부져 보이는걸로 보아

운동좀 하셨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아주 강하게 부탁한다니..

웃으시면서 각오하시라네요...

아주 빡센 마사지가 펼쳐질거라 예상됩니다.

관리사님의 맛사지가 시작되니 잔뜩 뭉쳐져 있는 근육들이 

비명을 지릅니다...생각보다 더욱 하드 합니다~~~

관리사님의 거침 없는 손길에 온몸의 뼈가 다 없어진 듯합니다.

하지만  활발한 마인드로 맛사지 시간 내내 즐겁게 대화하네요^^

뒤이어 들어온 영은씨를 만나봅니다~~~

존댓말을 써가며 사근사근 착하게 저를 대하여 주는 모습에 서비스를 떠나 마인드가 참 착하고 좋습니다.

마인드도 좋은 영은씨의 서비스는 강하지만 부드럽고 순간순간 깊숙히 들어오는 손길은

제 온몸을 붕붕~띠웁니다.

발사의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마지막까지 뽑아내는 솜씨에

정말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고 싶더군요.

서비스 타임은 시간이 짧아 긴 얘기는 못해봤지만 좋은 서비스와 이미지를 기억시키네요.

아무튼 갈때마다 만족하고 나오는 궁사우나~~~번창하셨으면 합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