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건대주변에서 놀다가 헌팅실패로 궁사우나에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ㅋ
도착해서 언제들어가냐고 물어봤더니 30분정도대기... 사람들이 바글바글
친구는 짜파게티 저는 라면 한그릇씩 뚝딱비워내고 안마의자에앉아서 순번을기다렸습니다.
앨래베이터타고 방으로 입장!!
바지갈아입고 누워있으면 금방들어온다며 직원이 문닫고 나가는데
5분쯤지났나 비밀번호누르는소리가 나더니 관리사입장
30대 초중반 때로보이는 누나? 들어와서 마사지해주는데
하는내내 농담따먹기로 재밌게해줬네요 ㅋㅋㅋㅋㅋ
봉알부터해서 기둥까지 마사지하는대 서비스언니 입장!!
분위기 묘하네요~~ 서비스언니들어와서 얼굴에 에센스발라주는데
얼마지나지않아서 관리사누나가 방에서나가고 서비스언니랑 단둘이남습니다.
원피스같은걸 입고있었는데 골반까지 쭉내리고
서비스시작하는데 가슴도 작지않고 얼굴도 색기있게생겨서 금방끝나긴했습니다
이곳저곳 애무하다가 마무리로 입에다가 찍~~ 가글로 한번 더 해주는데
헌팅은 실패했지만 즐달했습니다~
또 한번 방문해주실때에도 저희가 부족함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시다 가실수있도록 최선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건대 궁 사우나 항상 많이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