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간단히 술 한잔먹고 자꾸 친구 한놈이
좋은데좀 데려가달라길래 방배텐스파 델꼬갔네요.
예약도 안하고 간 상태라 대기시간이 조금 있었네요.
술도 마시고 해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안마의자에서 대기하다가
졸았는데 직원분이 깨우셔셔 마사지실로 안내받앗어요.
잠시 누워 있으니 남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네요.
여린 몸에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부분 부분 좀 통증이 있엇지만 너무 시원했습니다.
남 관리사님의 손길이 닿은곳이 지릿지릿하면서 근육들이 풀리는 느낌이더라구요.
빨랫줄에 걸린 옷처럼 힘 쭉빼고 관리사님한테 몸을 맡겻네요.
마지막 전립선도 거침 없이 들어 오네요.
오히려 제가 더 움찔 했습니다.
아랫도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무리 아가씨론 효주가 들어 왔습니다.
B컵의 가슴을 가지고 있고 아담하고 슬림하기 까지.
얼굴도 작고 빨간 앵두같은 입으로 BJ를 이뿌게도 합니다.
제가 가슴 좀 만지면서 솜씨 좋은 BJ로 입으로 마무리해주네요^^
다시 샤워후 친구들과 수면시설에 한숨 자고 퇴장했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여러부분에 있어서 만족하시고 발걸음을하고 가하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
더 부족했던점이나 기타 불만족 사항은 없으셧나요?
언제나 품위와 위품을 갖추어 나날이 보다 더 값진 서비스로 모시는 방배텐스파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잘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