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이번주에도 건마 방배텐스파로 달립니다.

마사지를 전문으로 해주시는 분이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엎드려서 어깨쪽 주물러보시더니.. 역시나 엄청 뭉쳐있다고 하시면서... 

그쪽 부분을 중점적으로 풀고 등이랑 팔 위주로 마사지를 받앗네요.

정말 꼼꼼히 빠지지도 않고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전 마사지 받는내내 너무 시원하게 받앗네요.

너무 열심히 하시길래 자세히 보니 이마에서 땀을 뻘뻘ㅋㅋ   

중간중간 제가 심심할까봐 말도 계속 걸어주시고..ㅎㅎ 심심하진 않게 해주시더라구여~ 

찜질마사지도 해주시고^^ 

그리고는 등에 오일을 발라서 또 눌러주시는데 

신기한게 마사지 받는 도중에도 몸이 가벼워진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정말 많이 풀린거 같아요.. 

마지막 전립선을 계속 마사지를 하고 있으니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마사지선생님은 저에게 인사를 한후 나가시네요^^

아가씨는 이름이 유라인데 정말 가슴이 너무 커서 가슴에만 눈이가고

계속 만지작만지작했네요. 그렇다고 해서 와꾸가 떨어지는게 절대아니에요.

얼굴도 상당히 귀엽고 청순해보이는 스타일이에요.

손은 제 동생을 잡고 BJ 스킬이 상당히 좋네요.

느낌이 천천히 오다가 BJ스킬때문에 입에다 금방싸버렷네요..ㅎㅎ

이어지는 가글에 청룡열차^^.

정말 전 건마를 이맛때문에 끊을수가 없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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