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최근 다녀본 스파중엔 가장 사우나 시설도 좋고, 수질도 좋아 종종 이용합니다

뭔가 분위기 있는 출입구 가볍게 샤워를 하고 다원으로 입장

반갑게 맞아주는 스탭들.. 오늘 왠지 느낌 좋습니다 더욱이 어느덧 도장다섯개...원가 이용권을 사용하게 되네요

그리고 마사지부터 진행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덩치가 좀 좋으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강"관리사라고 합니다

일단 압부터가 오~~~~~ 뭉친 근육이 한번 눌렀을뿐인데 쫘악~ 쪼개지는 느낌 아주 시원합니다

"이 뭉친등은 어떻하니?" 제 등에 " 넌 이제 죽었어"라는 의미인듯~ 금관리사는 제 뭉친등을 미친듯이 풀어주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제 힙 밑에 허벅지... 요새 의자에 앉아만 있었더니 제 체중을 버티느라 고생한 제 허벅지의 뭉친

근육은 금관리사의 압에 이겨내질 못하고 하나씩 하나씩 각자의 위치로 돌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근데 허벅지 마사지만 받아도 제 페니스는 꿈틀꿈틀 거리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시작되는 두번째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헉!!! 이건 ... 뭐지?? 들어오는 순간 광채가 빛납니다 정말....아.... 감탄 그자체!!

이름이 유리라고 하네요 가게마다 ACE네임이라고 아무에게나 주지 않는다는 그 이름 "유리"

며칠전 후기에서 손담비 닮았다는 이야긴 들었는데 진짜네요~

아...어디서 저런 처자를 구했을까요?? 정말 오피가면 최소 +3~5급입니다

일단 외모는 그렇고 몸매는 음 그냥 이뿐 얼굴에 알맞는 몸매입니다.

얼굴에 알맞는 몸매 B컵에 166??암튼 오예~ 오늘 횡재했습니다

금관리사의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단단해져버린 제 페니스를 유지한 상태에서 유리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솔직히 아끼고 싶은 마음에 15분간 이야기만 하자라는 마음이 들정도로 아껴주고 싶었지만 그런 호객님은 졸업한

나이라 더 신나게 유리의 서비스를 즐깁니다 가슴 왼쪽 오른쪽... 타고내려가서 제페니스....아 입안의 감촉 얼굴만큼

이나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져버린 제 페니스를 핸플해줍니다

유리의 가슴...가슴도 이쁘네요 그냥 유리는 모든게 자기 얼굴처럼 이쁩니다

그리고...꿈틀꿈틀의 신호를 보내자 유리는 다소곳이 제 페니스를 입에 물고 제 액들을 받아줍니다

그순간 저도 모르게 눈을 슬며시 감게 되네요... 그리고 가글까지 깨끗하게 마무리 ...

그렇게 꿈만 같았던 유리의 서비스는 끝이 났습니다

정말 그꿈같은 여자 입에 쌀수있다는 사실은 정말 아직 세상은 살맛나는 세상임을 증명하는거 같습니다

유리와 인사를 하고 나와 씻고 집에 와서도 한참 유리 생각이 나네요

고수 선배님들 어떻게 하면 유리를 꼬실수있을까요?? 소중한 지도와 답변 부탁드리며 후기 마칩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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