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일을하고 퇴근길에 지나가다 방배텐스파를 보고 몸이 너무 피곤해서 

예약도 없이 찾아갓네요.

1층에 있는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뽑고 예약을 하고 가진 않았는데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직원분들때문에 기분이 좋앗네요.

결제 후 사우나에 가서 개운하게 깨끗하게 씻고 

마사지방에 들어가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마사지 홍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가볍게 인사 후에 마사지 시작 합니다. 

세세하게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찜 마사지까지 해주셔서 몸을 풀어주시는데

새벽에 잠을 안자고 일을 한 몸상태라 너무 시원한 나머지 잠들어버렷네요. 

전립선 마무리가 들어오면서 깼는데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와서 얼굴 콜라겐?앰플을

얼굴에 발라주시고 얼굴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밑에부분은 홍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고 관리사님이 세워주시고 인사하시고 나가시네요.

그리고 효주씨의 이어졌던 상탈.. 가슴 모양도 뽕긋하게 서서 쳐지지도 않고 이쁘네요.

그리고 얼굴은 귀여우면서 눈웃음이 매력적입니다. 

효주씨의 현란한 비제이에 감탄도 하고 그 이쁜얼굴에 제걸 입에 문 효주의 모습을 보니

완전 흥분했네요..ㅎㅎ 결국 6분정도 됬는지 발싸! 

남은 시간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효주의 볼 뽀뽀를 받고 마지막 포옹을 하고 나왔습니다.

건마쪽은 여기만 다닐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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