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야근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 집에다 이야기 한 시간보다 2시간 남네요

무엇을할까 고민을 하다 혼자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싶어 다원 전화해봅니다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바로 진행 가능하다네요

다원으로 바로 달려가 입장합니다.

마사지는 다원에서 가장 지명이 많다는 민관리사 가능하다네요^^

민관리사 특징은 관리사치고 젊고 이쁘고 마사지 실력 대화 능력도 수준급입니다.

사실 마무리 언니보다 민관리사 보러 가는 경우도 종종 있고 그래서 예약하고 기다린적도 있는데 오늘은 횡재네요ㅋ

민관리사와 이런저런 노가리까며 시원하게 마시지 받고 힐링도 좀하고, 있을무렵,

정말 이런곳에서 일하지 않을꺼 같은 아가씨 한명이 들어오네요

이름이....은교? 일단 스캔을 떠보면 긴생머리...큰 눈 웃을때 반달눈 긴다리, 적당한 가슴 늘씬한 허리와 섹시한 다리

왜 제가 이아가씨를 이제서야 봤을까요?? 와 이건 정말 대박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제 표정과 말투에 민관리사가 막 웃네요^^;;민망하게시리...

민관리사의 전립선 마사지에 은교가 보고있는데 제 아랫도리 동생이 반응을하자 괜시리 창피합니다

하지만 심호흡 한번하고 오히려 더 용기를 내어 전립선 마사지를 마음껏 즐겨봅니다.

그리고 민관리사 퇴장!!

드디어 기다리던 은교와의 둘만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서비스 시작할께요"하며 상의를 내리는 은교... 아우 그냥 아쉬바리 걸어 눕히고 싶지만...그건 제 희망사항이고

은교의 가슴 탱탱하니 좋네요 용기를 내어 만져봅니다

감촉이 좋네요^^ 은교의 샴푸냄새를 맞으며 제 가슴에 있는 꼭지들은 빳빳하게 서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은교는 제 아랫도리 동생을 접견하러 내려갑니다

은교의 입...순간 제동생은 참지못하고 자신이 배출할수있는 모든 올챙이들을 배출하려 합니다

순간 정말 항문에 힘 빡 주고 참았습니다 어쩌면 은교가 살짝 제 올챙이 한두마리 맛을 봤을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그렇게 은교의 BJ와 핸플은 저를 천국으로 보내주고 있었으며 은교의 팔을 꽉 잡아 신호를 보내자

은교가 재빨리 제 동생을 물어버립니다 그리고 제 동생은 기다렸다는듯 수십억의 올챙이들을 은교의 입안에 쏟아버립

니다 쏴아~~~~~~~~~ 휴... 은교의 소독 청룡열차까지 마치고나니 6분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남은 시간 은교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었는데 사적인 대화는 비밀??^^;; 

그렇게 은교와 아쉬운 작별을 하며 사우나 하러 다시 고고싱했습니다

다원의 은교!! 전 은교를 진정한 ACE라 생각합니다 사이즈 정말 베리굿이구여

서비스 좋고 스킬 괜찮고 마인드 좋고... 대 만족입니다

전 은교 재접견률500%입니다 당분간은 은교 지명만 해야겠습니다

은교 꼭 한번 만나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듯 합니다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