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건마 태국 마사지 발마사지 등을 자주 이용하는 1인 입니다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친구와 함께 건대 쪽에서 술한잔 걸치고 
평소 쿵짝이 잘맞는 친구 한놈이랑 건마쪽을 보던중 건대궁사우나가 마사지를
잘한다는 후기가 많아서 믿고 전화를 걸어봅니다 
친절하게 전화 응대하시는 실장님~ 술자리를 나와서~택시를 타고 구의역4번출구에서
내리니 아주 가깝습니다~ 30초 거리?? 스파 안으로 입장 카운터가 깔끔하니 좋네요
실장님께 계산하고 스텝분 안내받아서 샤워장으로 향합니다.

샤워후~ 시원하게 20분동안 사우나 해주고 나오니 목이 너무 타네요
스탭분께 음료수 뭐있냐 물어보니 커피 쥬스등등이 있네요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스탭분 안내에 따라서 친구와 따로 각자 티로 이동
아 근대 왠지 뭔가 찝찝한 기분이..;;;
과연 마사지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잘해줄까 흠....
티 안내 받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등장
간단히 인사 나누고 관리사님 마사지 스타트! 
오오오오 이건!! 전혀 예상밖 아까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시는 관리사님으로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정말 잘하시네요 궁굼해서 물어보니
여기서 관리사님중 마사지 경력이 제일 오래 되었다고 하네요 
압도 일정 하시고 부위별로 압을 다르게 하여 뭉친곳도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그렇게 1시간정도 마사지 받고 찜질하고 관리사님이 B조 보내주세요~하시네요 ㅎ

5분후 B조 언니 등장 
가녀린 손으로 제얼굴에 촉촉한 액체를 듬뿍 발라주시는 현아 양. 예명이 현아 더군요 
저를 감동 시킨 관리사님은 아래에서 열심히 전립선을 자극해 주시네요 
반응이 좋은 제 똘똘이는 벌써 급흥분상태로 씩씩대며 관리사님 나가주세요 라는 
싸인을 보내주네요 ㅎ 관리사님 나가시고 드디어 둘만의 시간이 찾아오네요 

BJ 들어 옵니다!!
혀놀림이 부드러우면서 중간중간 자극을 주는대 까딱하다 BJ 할때 쌀뻔했네요 ㅎ
하마터면 입싸를 ^^;; 똘똘이를 잠시 진정 시키고자 언니에게 대화를 걸어봅니다
간단한 호구조사 하고 다시 서비스 타임으로 복귀 손목스냅이 상당히 좋네요
중간중간 엉덩이 터치~슬림한 체형이지만 엉덩이는 상당히 탱글탱들 잘 여물었네요
그 찰나!! 손이 말을 안듣고 가슴쪽으로 향하네요 살짝 터치 해봅니다 
B+ 컵 정도의 촉감 탱탱하니 느낌좋고.. 
어느덧 똘똘이에 느낌이 옵니다 언니한테 쌀꺼 같다고 말하고 시원하게 발싸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아주네요 ㅎㅎ 가운 걸치고 밖으로 퇴장 언니가 팔짱끼고
앞에 까지 에스코트~ 나와서 보니 더욱 이쁘네요 ㅎㅎ 피부가 진짜 좋네요
다음번에 또온다는 약속을 하고 친구와 재회~
이상 허접한 후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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