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까지 술을 좀 먹어서 술좀 깨고 가려고 

수면가능한곳을 찾다보니 방배텐스파를 찾게됬네요^^

마침 오픈이벤트한다고 10 에 다녀왔습니다 

새벽 늦은 시간인데도 생각보다 사람이 꽤 있어서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시길래 

샤워하고 TV보며 기달리고 있엇네요.

직원분이 호출해서 방에 따라 들어가니까 시스템 수위 터치 아주 친절히 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하시는분 들어오시는데 

나이는 삼십대중반?정도 되는거 같고 몸매가 좀 좋으신 분이네요 

압도 좋고 말하는거 쿵짝도 좋네요^^

같은 시스템인 여러스파 다녀봤지만 확실히 잘하네요. 

술도 어느정도 먹어서 졸려서 계속 졸면서 받앗네요 ㅎㅎ

졸면서 받다보니 어느정도 시간이 됬는지 똑똑소리와 함께 아가씨입장하네요.

날씬하고 예쁘장한 얼굴에 나이는 이십초정도 되보입니다 이름은 수진이구요.

얼굴에 간단히 에센스같은걸 발라주고 닦아내는동안 마사지하는분 나갑니다 

제 위로 올라와서 차례대로 밑에까지 혀놀림의 감탄햇습니다.

가슴은 b+정도 되고 탄력도 굿!  전 탱탱한 가슴을 좋아하는 편이라..ㅎㅎ

능숙하게 BJ부터 핸플도 너무너무 잘합니다 

결국 저의 쥬니어들을 입으로 받아줍니다 

다시 밑에 내려와 샤워를 하고 직원분께 모닝콜 부탁하고 수면실로 들어가서 두시간정도 자고 나왔네요 

목욕시설 이용하고 마사지에 서비스 거기다가 수면까지 열장에 싸게 다녀왔습니다 

술깨고 갈겸 방문하긴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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