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전화를 하고 신논현에있는 진주스파에 방문을했습니다.

전화를 하니 오면 바로 가능하다고 하여서 바로 출발.

내부는 제가 다니는데중에서 손꼽힐정도로 고급스럽습니다.

샤워장도 깔끔하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담배 한대 피고 안내를받아서 들어갔습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관리사 21번이였나?

관리사 말솜씨도 좋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합니다.

저는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마사지를 잘하는데를 좋아하는데

진주스파는 마사지가 다른데보다 많이시원하고 저한테 맞는것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ㅎㅎ 

전립선들어오는데 구욷~~ 벌써부터 이러면안되지만 큰일날뻔햇네요..

똑똑똑하고 언니가 입장합니다

단발머리에 귀엽장하게 생긴 언니가들어오네여

지우라고하네요 이름도 귀엽네요 ㅎㅎ 

오빠안녕하고 상탈하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지금도 생각나네여 ㅎㅎ

약간의 살집이있는데 보기좋았습니다 가슴애무 들어오는데 어떻게이런

혀놀림이?? 스킬도 좋네요 점점 밑으로 내려오면서 나의 막대기를 살살~

간지럽혀주네요 부드럽게 BJ해주는게 실력이 좋았습니다. 

실력이 좋은만큼 저의 막대기는 참을성이 없어서 그대로 입안으로 슛

때렸네요..!  마지막까지 확실한마무의리~~

오늘 진주는 저에게 베리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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