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가던곳말고 새로운 곳을 찾던중
눈에 들어온 텐스파 . 일단 오픈이벤트가 10만 ! 에 홀려 예약하고 입장 했습니다
카운터 결제후 지하로 내려가니 카운터에 있는 직원이 락카로 안내해줍니다 .
사우나가 안되는게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냉온탕 깨끗한 물에 푹담그고 나오니
개운하네요 가운입고 안마의자로 앉으니 음료수 한잔 주는 직원 ㅎ 원샷하고 1층으로
가서 엘베타고 방으로 안내 받았네요
엎드려 있으니 샘이 들어오는데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시네요 ㅎㅎㅎ
향? 한 ? 한샘이시라고 하는데 마사지 정말 시원하네요 압이 좀 센편이라서
아플때는 말씀 드리면 살살해주시고 좋았습니다 말수가 적은편이라 대화도 잘끌어내주시는
게 저로써는 대만족이였네요
다음은 하은이라는 친구가 들어오던데 섹기 넘치는 얼굴에 긴머리 전형적인 섹녀상에
슬림한 몸이 꼴릿 함을 더해주네요 . 오늘 뭐했는지 뭐먹었는지 끝나고 어디가는지도 물어봐주는
하은처자 .. 허허 친절도 합니다 비제이를 엄청 길게 하다보니 핸플은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바로 느낌이 오네여 .. 바로 입안에다 발싸했습니당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여러부분에 있어서 만족하시고 발걸음을하고 가하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
더 부족했던점이나 기타 불만족 사항은 없으셧나요?
언제나 품위와 위품을 갖추어 나날이 보다 더 값진 서비스로 모시는 방배텐스파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잘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