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하루끝나고 노곤한것이 마사지느낌이 급하게와서 진주스파전화 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가끔 푼돈이생기면 가는데 마침 좀 남는 시즌이라 달려갔네요
논현동 호텔이 많은쪽에 위치했고 업소접근은 큰길쪽에서 멀지않아서 다소 괜찮은듯합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다른업소에비해 고급스럽고 밝은분위기입니다
일단 샤워를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아 바쁜시간대인지 대기시간은 조금 있었습니다
관리사님 번호도 못물어보고 잠들다 깨다를 반복하다보니 피곤했냐고 물어보는데
대답도못하고 졸았습니다.. 드믄드믄 생각나는건 아플때마다 정신차려서 시원할때 다시잠든것..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뒤돌아 누우라는말에 정신이 살짝듭니다
뒤돌아서 서혜부를 자극해주는데 마사지선생님이 슬림한스타일~ .. 진작볼걸.. ㅎㅎ
아무튼 언니를 부르는 전화를하고 잠시후 언니가들어옵니다
귀엽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스타일 고양이상~ 긴생머리에 발랄한투로 인사를합니다
마사지관리사가 퇴장하고 바로 눈빛이 달라집니다 상의를 내리는데 가슴이 적어도 C정도는 되보입니다..
와꾸도 좋고 .. 잠시후 천천히다가와서 빨아줍니다
흡입력도 좋고 스킬도 좋습니다.. 저도 가슴과 다리 엉덩이 만지며 같이 느낍니다
그런데.. 피곤해서 그런지 조금 이른시간에 나와버린 제자식들.. 야속할뻔했지만
옆에 앉아서 시간이 다될때까지 이야기하다가 나왔습니다 아 몸도 시원하게 풀고..
내일부터는 다시 전쟁터로 나갈생각에 걱정되네요 ..ㅋㅋ
아무튼 규리추천이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