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님은 20번 관리사님 이였습니다 .
큰키 큰눈 슬림하지만 170 은 되보이는 키와 길쭉한 손으로 시원하게 마사지해주시는 분이네요
좋은선택이였습니다 . 시원시원한 성격과 리드적인 말투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 솔직히 마사지가
너무 출중하거나 하지않아도 기본만 받쳐 준다면 분위기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듯합니다 .
아무리 마사지를 잘해도 받는동안 무뚝뚝하고 하시면 물어보는 저도 난감 할때가 있더라구요
20번 관리사님은 그런 점이 전 혀 없으신 깔끔한 관 리사님 이십니다 .
뒷타임 언니는 역시나 큰키에 샴푸언니가 들어왔네요 이름이 샴프 ㅎㅎㅎㅎ 신기하네요
유흥 업소 다니면서 이런이름은 처음 본듯합니다 . ㅎ 호불호 가 갈린다고 하면 약간 큰기가 걸리기 하지만
저도 큰편이라 저는 거부감은 없었네요
조신한 성격에 상의 탈의를하니 D컵이라는 미사일 슴가가 있네요 비제이후 핸플 후 저에 큰자지(자랑입니닿ㅎㅎ;;;죄송)
잡고 흔들어 주는데 어니 가슴이 같이 덜렁 거리며 장단을 맞추더라구요
꼭지 살살 돌리면서 물컹 거리는 가슴 부여잡으며 입안에 발싸 했네여 .
조용히 왔다 갈수 있었던 좋은 곳 인듯 합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