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달림이라 대중교통이용하기 조금그래서

주소받고 네비를 찍어보니 차량이용하면 가깝네요.

직원 분들도 친절 하셨고 생각보다 굉장히 깔끔하고 심플하였습니다.

간단히 씻고 안내받아 마사지실 입성.

A조 한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평상시 압을쎄게 못받는다 말씀드리고 적당한 힘으로 해달라 요청했습니다.

프로의 손길이라 그런지 너무시원합니다.

나이가들수록 애들이 해주는 마사지도 점점시원해지는 몸...

시원하게 마사지를 계속받다보니 시간이 벌써 1시간이 흘렀네요.

한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여기에서 머리속으로 염불을 외웠습니다.

손스킬이 어찌나 좋던지 사실 그냥 끝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B조의 언니가 들어옵니다. 청순한스타일의 예쁜 소라씨였습니다.

B조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담한 키에 슬림하고 이쁘장한 청순한 얼굴을 가진 소라였습니다.

한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계속 해주시고 소라는 얼굴에 앰플 마사지를 해주는데

잠깐이지만 정말 행복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저와 소라 둘만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가슴을 내리니 B+컵 가슴이 출렁입니다.

정성스럽게 입으로 애무를 시작해 주는데 바로 신호가 올것만 같았습니다.

BJ를 해주는 소라씨를 보며 가슴을 만지고 싶다고 하자 가슴을 만질수 있게 자세를 바꿔가며 서비스를 계속 해주네요.

마지막 위아래 스킬로 시원하게 분출을 하자 소라가 입으로 요플레를 먹어줍니다.

아주 시원하고 서비스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벤트 기간이라하는데 추후에도 한관리사나 소라 정도의 서비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