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모이는 친구놈 셋과 모인 술자리에서 유흥 업소 얘기가 나왔습니다 .
(오피.룸)을자주가는 2명과 무경험자1명 그리고 건마 죽돌이 인 저 .. 이렇게 파가 나뉘어
이런저런 언쟁을 벌였네요 결국 무경험자 친구는 제가 데리고 가기로하고 둘둘 씩 찢어져서
각자 업소에 전화를 했습니다 .
친구두놈은 외국인 보러 어디론가 떠나고 백마 흑마 라틴 .. 꼴리긴했으나 이왕 가는거 피로풀어주고
물까지빼면 더좋지 않을 까해서 진주로 향했네여 친구는 새로왔다는 언니 보여 주기로 부탁드리고
저는 저번에 봤던 지민이가 기억이나 물어보니 다행히 출근 했다고 하더군요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애기를 나누던중 관리사가 이따 B 언니 누구 볼꺼냐고 말하길래
지민이 라고 말하니 .. 지민 ? 지민 ? 아그 어리고 이쁜 언니 ~!
라고 하시더군요 이미 관리사님들 사이에선 어리고 이쁜 언니 로 통한다고 하네요
목이 좀 뻐근해 목을 좀 집중 적으로 풀고 나서
순서대로 마사지가 진행 됬고 그리;고 지민이가 들어왔네요
일단 인사 나누고 관리사님 나가시고 제가 ... 토끼라서 ... 시간을 좀 끌었습니다 ..
지민이 눈치 챈거 같지만 보채지않고 잘 기다려주더라구요
이때쯤이면 되겠다 싶어 슬슬 분위기를 잡아가고 했지만 ....
스킬이 좋은건지 뭔진 모르지만 핸플은 가기도 전에 비제이부터 한계가 와서 발싸 했습니다 .
시무룩 한기분.... 지민이가 그냥보내지않고 애무서비스 한번 더해준다해서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