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못들어가겠고..안들어가자니 좀그렇고해서.
마사지만 받으러진주스파로 다녀왔습니다.
씻고 나와서 안내를해주는데로
따라갔습니다. 눕자마자 졸립고 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마사지하시는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피곤해서 어느관리사가 들어온지 모르고 마사지를받았습니다.
그런와중에도 마사지를 잘한다는게 느껴졋네요..
압이 쎄고말고 떠나서 뭉쳐있는곳 하나하나 다 풀어준다는
느낌을받았네요. 너무 피곤해서 하는도중에 잠이 든거 같았는데
갑자기 잠이슬슬 깨는것같더니 센슈얼마사지라는걸 하는겁니다!
뭐랄까 느낌이 야릇야릇 진짜 멜랑꼴리~~하기도하고 ㅎㅎ
이것때문에 잠까지 깻는데 전립선까지 들어오니 잠이 확!!달아났습니다.
마사지만 받아도 오늘 만족한 하루였네요 아! 그리고 관리사가 어떻게되냐
하니 15번관리사? 라고 하였습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