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다녀온 방배 후기 몇자 올려봅니다 .

일단 차로 네비 찍고 가면 정확히 앞으로 찍히네요 그점에선 길은 편한편입니다 .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내려가면 담당자분이 락카번호 확인하고 친절하게 

락카까지 안내해줍니다 . 사람은 적당한것같아요 안마의자도 있어서 10 - 15분 기다릴때 

정도까진 지루 하지않을듯합니다 대기없이 씻고 나오자마자 바로 입장 하였고 

일층을다시올라가서 엘베 까지 타는 시스템이네요 

직원 안내에 상의만 대충 탈의하고 엎드려있음 작은 키의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 

낭랑한 목소리에 밝은 톡 의 피부 와꾸가 좋기보단 곱게 늙은 40대초반 삘입니다 .

몸매는 관리를 잘한듯 하시네요 ! 일단 맛사지는 정말 시원합니다 . 오일 찜보단 

건식이 정말 시원하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 다른곳들관 비교할수있을 정도이네요 

마사지타임이 서서히 끝나갈무렵 글래머한 젊은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

와꾸는 상중 날개 뼈에 타투가 살짝있고 [거부감은 없을정도] 

눈이 진해 섹기가 상당히 강하네요 아쉬운점은 중반 부터 웃음 이많아집니다 

처음 부터 웃으면서 얘기해줬음 백점일텐데 ㅠ_ㅠ 서비스는 상상 !! 

비제이를 얼마나 잘하는지 손으로 이곳저곳 쓸어주면서 해주는 비제이와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는 

핸플 그리고 입 싸로 마무리 끝에는 허리감고 귀속말로 잘가 라고 해주는 센스 까지 

중달 이상일수도 있지만 주관적인 의견으로 가격대비 상당 했네요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