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회원여러분 명절은 잘지내셨나요?
열심히 차례 지내고 또 열심히 즐떡하고~
연휴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후기는 세화씨 만나고 왔는데요~!!!!
지명률도 높고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것같았습니다.
사진보시고 오시죠~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세화
* 나이 : 20초중
* 신장 : 169
* 몸무게 : 50중
* 가슴사이즈 : 비?
* 얼굴(상/중/하) : 상
* 몸매(상/중/하) : 상
* 마인드(상/중/하) : 상
몸매와 마인드가 빠지는거 없는 세화씨
새하얀피부 또한 절 미치게 만들었는데요~
그녀의 은밀한 그 곳도 핑크핑크 하고 향기로운 향도 나는것 같았네요~!!!
그 깨끗한 그곳에 저의 똘똘이를 넣으며 본게임시작!!!
장갑안끼고 하고싶을 정도로 탐스럽고 이뻣어요!
삽입 하는데도 진짜 내 물건을 빨아들이듯이 촥촥 감기는데 물도많고 신음도 장난이 없었지요~!!
시간 어느정도 흘러 예비콜 울리니 정상위로 바꾸고,
그렇게... 그녀를 탐하며 시원하게 발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직도 눈에 아른아른 거리는거 같아요!!!!
빨리 그녀를 다시 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