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습하여서 뭐만 했다하면 

땀이.. 그래서 사우나를 갈려고 하던참에 눈앞에 진주스파가 보였습니다.

그대로 고민도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에어컨을틀었는지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씻고 나와서 마사지를 바로 받을라고 하였지만 누가 짜파게티를 먹고있는데

냄새가 진동을해서 저도 하나 달라고 했습니다 ㅎㅎ 밥은먹고왔지만

냄새때문에 ...

먹고나서 바로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입장을 했습니다.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20 번관리사라고 하였습니다.

키도시원시원하게 잘빠졌습니다. 마사지실력 역시 시원시원하였습니다

아주 친절하고 활기차 보였습니다. 좀 쉬엄쉬엄하라고고싶을 정도로 

열정적이였습니다.

마사지도 마음에 들었지만 친절함에 두번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는 참 인상적입니다.

전립선 마사지 잡아주는데

어떻게 남성의 중요 포인트를 그리 잘 집어 내는지....

보통관리사가 아니였습니다.

아주 편안하게받은 마사지 후 

드디어 기대하던 서비스 타임! 

언냐가 들어왔습니다 섹시한외모에 슬림한몸매! 

이름을 물어보니 아라라고 하였습니다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고~ 오늘 제대로 날 잡은것같았습니다

옷을 벗는 순간 군살 없이 이쁜 가슴과 잘빠진몸매때문에 발딱 서버렸습니다.

bj 하면서도 그윽한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는데 ..하 그냥 녹아버렸습니다

입안으로 들어가서 혀로 휘감아버리고 쪼여주는데 

금방이라도 나올거같아 나올꺼같다말하고 

아라의 입안으로  싸버렸네요. 

마지막까지  남김없이 빼주고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20번 아라 조합 다시 찾아가야겠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