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건대 궁 2번째 방문기네요

요즘 주간에 시간이 남아서 주간으로 이용이 가능해서 주간에만 갔네요

주간할인가격 11만원 으로 입장했습니다!!

저번에 방문했던 기억이 지워지지않아서 한번 더 오게됬어요

10분안에 다 씻고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에서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데

관리사분 입장하십니다!! 역시 궁사우나는 관리사분들마저 미모가 뛰어나네요 

실장님 말로는 경력이 최소 5년이상 되었다고 해서 나이가 있을줄 알았는데 동안인지 정말 나이가 어리신지

관리사분 마저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는 건식으로 해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건식으로 피로를 풀고 있는도중

전립선 타임이 시작되면서 입고있던 바지를 훌렁~~ㅋㅋㅋ 두번째라도 부끄러운건 마찬가지네요!!

전립선 받는도중 액이 세는지 확인을 계속 하게 되네요 워낙 건강하지라;;ㅋㅋㅋㅋ

전립선 마사지가 마무리를하고 아가씨가 입장되네요~~ 아쉽지만 이 타이밍에 관리사분은 퇴장 하고

아가씨와 단둘만의 시간을 갖게되는데 아가씨 와꾸 마음에 드네요!! 약간 이국적인 스타일이고 귀여웠어요

제가 너무 과도한 성형삘 선호하지않는데 그런거 전혀없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말투가 너무 상냥하고 목소리도 차분하게 애기하는게 아,,,, 완전 여자친구 느낌이였어요 ^^

아,,,, 주간에만 왔는데 완전 만족스럽네요 궁사우나!!

다음에는 야간에 한번 도전해봐서 또 후기를 남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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