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 호텔식마사지.

서론 없이 본론만 간단히 쓰겠습니다 ^^

일단 제가 그날 봤던분은 정샘이십니다 . 그동안 아파야지 마사지고 근육이 풀어지고 아파야지

제몸에 노폐물들이 걸러지는 줄알았던 저에게 신세계를 경험 하게 해준 선생님 이십니다 .

전혀 아프지않고 간질간질 ? 노골노골 몸이 흐믈어 지는 느낌으로 시작된 마사지가 오감을 자극합니다 .

요즘 대세라고 하는 슈얼이 없어 조금은 아쉬웠지만 애매한 슈얼을 받을바에는 확실한 건식이 훨씬더

시원했으므로 패스 하겠습니다 . 중간중간에 어쩌다 연애 얘기나와서 연애 상담도 해주시고 아무튼 신기? 하고 유익한?

시간이였네요 양기 보충 마사지 충분 히 해줬으니 여기서 다쓰고 가지말고 아꼈다가 여자친구 도 듬뿍 주라는 선생님의

의미심장한 섹드립 ㅎㅎ 기억에 남습니다 .하

15분 서비스타임

하늬 .. 정말 요물 남자로써 취약한 부분을 정확하게 알고있는 친구더군요

시각 적으로 몸매가 정말 훌륭합니다.(아래 실사가 보이시겠지만 보정없이 정말 저대로가 실물임)

자연산 탠탠하지만 모으면 흘러넘치는듯한 C 컵 슴가 . 이쁜 유두와 유륜

그리고 배꼽 이이쁘고 다리는 가는데 골반이좋아 연애하는 업소면 떡감 최고일것같은 언니

후각적으로는 이름 모를향수? 샤워코롱 냄새가 은은히 퍼지지만 끝까지 자기 살냄새라고 우기는 귀여움 ㅎㅎ

청각적으로는 비제이할대 정말 딱딱하지않은 서비스 침가득 고인 비제이 그침을  삼키는소리를 들을때

그리고 숨소리를 내며 자기가슴에 내손을 가져가며 해주는 핸플 스킬 마지막 발싸때 입에 제 곧튜를 물고 한방울까지 다빨아먹으려는 흡입소리

완벽합니다 . 하지만 백번 설명하는것보단 한장의 사진 이 더 좋으실테니 언니랑 타협후 카톡으로 받은 사진 조용히 올리고 떠날테니

한번 시간내서 방문해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즐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