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일도 없고 친구놈들이랑 술을
밥과 술을 먹고 진주를 갔습니다
지금 마사지를 받으면 죽을것 같아서 푹자고 11시쯤에
마사지 예약을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시원한 방에서
에어컨을 바람을 맞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잠에서 일어나서 속이 안좋아서 라면으로 해장을 하고
샤워를 한번 하고 마사지 받으러 입장합니다
예약을 하니 편하기는 하네요
세벽이나 밤에는 자주왔지만 잠을자고 받는건 오랜만이네요
배드에 누워 기다리니 23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나이는30대 후반 40초반 같은데 미시 스타일입니다
미시가 내몸을 마사지 한다고 생각하니 흥분되네요
23번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보통 실력이 아니시네요
목부터 팔,등하체 순으로 진행되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 하시네요
나중에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지명도 많고 마사지 경력이
오래 되었다고 하네요 역시 프로패셔널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예쁜 분이 해주시니 흥분해서
빠닥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민망했지만
안 민망하게 23번 관리사가 잘 대해주니 고마웠습니다
그때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민영이라는 언니인데
키도 165~67에 비율이 좋고 무엇보다도 얼굴이 아주 예쁨니다
가슴도 b컵 이고 애무 BJ 하나 빠짐없이 열심히 하고
잘 합니다 기특하네요 자꾸 예쁜 사람들만 보니 흥분해서
인지 조루는 아닌데 금방 분출시켰습니다 ㅠㅠ
쪽팔려서 하나한테 빠이빠이 하면서 금방 뛰쳐나왔습니다
낮에도 방문하니 밤에 오는것 보다 더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난다면 낮에도 자주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