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공휴일인 한글날 일하려니 우울하네요ㅠㅠ
스트레스도 풀겸 잠깐 짬내서 G스파로 도망왔습니다.
시간도 없고 하니 짧은 코스 10만원짜리로 후다닥!!
마사지가 짧은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가성비 면에선 개이득
마사지쌤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주는데 시원하긴 하지만 뭔가 좀 짧아서 아쉽....
담에 시간되면 반드시 한시간짜리를 받겠다고 다짐합니다.
아쉬움을 달래러 효진이가 들어오네요
군살없는 딱좋은 몸매에 바스트도 B이상은 넉넉한 S라인
진짜 이쁜 몸매에요
얼굴은 새침하게 생겼는데 목소리는 살짝 허스키한게 반전매력ㅋ
짧게 얘기하고 바로 시작하네요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ㅋㅋ
어디하나 빼먹지 않고 서비스 요리조리 다 해주는데 어찌나 느낌도 좋은지
몰려오는 흥분에 힘입어 바로 돌진
신음소리를 참으려 애쓰는 모습이 더 흥분되네요~
결국 하다가 시원하게 발쏴~
짧지만 강렬한 시간이네요.
꿀벅지가 너무 좋아서 마지막까지 쓰담쓰담 하다가 나왔네요!
담엔 시간 넉넉히 가지고 한시간 마사지 코스로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