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건대로얄스파
방문일시-10월6일
위치-구의역
파트너-규리
오늘도 여전히 피곤한 몸을 이끌고 향했습니다
간단히 샤워 후 대기가 좀 긴거 같아 수면실에서 잠깐 잠을 청하고...
잠이 덜 깬 상태로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얼마 지나지 않아
★마사지★
마사지샘도 들어왔습니다..컨디션이 최악이라 전체적으로 풀어달라고
부탁 했습니다..한부위씩 옮겨 갈때마다 아픈 소리가 계속 나왔고
살짝 땀이 나실 정도로 열심히 해주시네요 ㅋ_ㅋ
그리고 서서 제 발을 밟아주시는데 발마사지가 특히 시원했습니다
부위별로 강약조절과 속도를 조절해가며 최악의 컨디션이었던 몸상태를
가볍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많이 힘들었을텐데 내색하지 않고 해주는 모습에 미안하면서도 고마웠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느낌을 받고 있을때
★서비스★
안녕하세요~ 하며 환하게 웃어주며 문을 열고들어오는 규리씨
외모는 민필에 살짝살짝 섞여있는 청순섹시느낌이랄까요 ? ㅋㅋ
꼴려있는 제 곧휴를 한손으로 쓰다듬으며 올탈하는데
벗은 규리씨 몸매란...
원래 가슴이 크면 좀 쳐지기 마련인데 자연산인데도 불구하고
모양이 참 뽕긋하게 예쁘더라구요
가슴 사이즈가 큰편이면서도 불구하고 얼마나 탱글탱글해 보이는지
보자마자 불끈불끈하더군요ㅋㅋ
애인에게 대하듯이 초밀착으로 달라붙어서 애무를 시작하네요
꼭지부터 삼각애무 흥분 과 쾌락 거기에 제 곧휴는 껄떡거리며
쿠퍼액을 질질 싸고있고 ㅠㅠ
규리씨는 분위기를 끌어올리려지 약간에 신음소리도내줍니다
거기에 이어지는 어린나이 라고는 밑을수 없는 살벌한 BJ
뿌리 끝까지 겁나 빨리다가 꼼짝못하고 그냥 물총을 쐇습니다
싸고 있는데도 입에서 고츄를 뱉지 않고 계속해서 빨아주네요
시원한 청룡 마무리도 아주 좋았고^^
와꾸도 와꾸지만 와꾸는 상급 서비스는 최상급 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