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한 곳은 건대 로얄SPA입니다.
강북에 있는 명불허전 명물업소!
추석연휴인데도 역시 업소 문앞에는 결제하려고 하는 분들이
대거 계시더라구요 화들짝놀랐다는...ㅎㅎ
오늘 결제한 코스는 A코스
B코스도 있엇지만 제가 저녁에 또 약속이있어서
A코스만 받기로 하고 야간 12만원 (비회원가 13만원) 결제후 샤워하러 내려갔습니다.
로얄 스파의 편의시설 간단히 말씀드리면
일단 가장 편했던건 ATM기기와 주차장이였습니다.
현금으로 결제하려 하는데 ATM기기가 멀리있다면
난감한 상황일텐데 로얄스파는 주차장 바로 옆에 딱 있더라구요
그리고 넓은 주자창과 발렛도 가능하니 여러모로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수면실도 있어서 자고갈수도 있고
출출한 배를 채워줄 맛난 라면과 짜파게티까지!(1인 1식이니 참고하시길^^)
어느업장마다 다 있는 것일수도 있지만 직원분들과 실장님들의 친절함 때문에
더 피부에 와닿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로리타의 표본 로리로리 연두]
오늘 본 언니는 연두씨
아주 아담하고 귀엽고 로리타의 교과서적인 언니였습니다.
마인드도 너무 훌륭했구요
처음에 딱 들어오자마자 인사부터 애교가 철철
뭔가 고딩한테 립서비스와 핸플을 받는듯한 기분이랄까요?
기분이 아주 묘하더라구요
제 위에 올라와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혀로 살짝살짝 앙앙 물어주는게
아프지않고 오히려 더 자극적이게 흥분지수를 올려주었고
종착역에 다다르자 제 눈과 눈빛을 주고받으며 섹시한 아이컨택 능려까지
가지고 있는 언니를 보니까 흥분을 주체못하겠더라구요
저도모르게 허리는 점점 들어지고 제가 느낌이 오는걸 아는 연두씨
더욱더 세찬 BJ로 야동에서나 볼법한 BJ와 핸플을 섞어가며 서비스를 해주는데
오랜만에 허벅지에 힘이 빡들어가고 그녀의 입에 세차게 뿌렸네요
마인드도 너무 좋았고 이런 귀요미 처자를 또 어디서 만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 후기는 개인적 소견을 담은 의견이기에 참고만 하시길 바라며
즐달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