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만땅이 된 친구와 육회집에서 일어나 바로 앞에 젠틀맨을 방문 예약을 안하고와
기다려 야 한다길래 무심코 자고 일어나서 받는다는 말을 한후 친구 화장실서 등도 두들겨 주고
방으로 친구를 던져 놓고 제운뒤 전 라면도시켜먹고 사우나도 한뒤 잠을 다시 청했습니다
일어나니 다음날 오후 .... 2시경 ...속 부여 잡고 어제 상황 말씀 드리고 마사지를 받으러 직원 안내에따라
움직여봅니다 . 한층더 올라가니 일렬로 된 마사지 실이 쭉하고 반기네요
일단 엎어져서 얼굴 구멍으로 얼굴 쳐박고 죽은듯이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셔도 대꾸 없이
시원하게 해주세요 하고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
제가 너 무 딱딱 하게 군것같아서 오히려 관리사님이 내상이라 생각 하실수도 있겠네요 ㅎㅎ ...
숙취때문에 그런거니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런데 마사지는 정말 시원 했습니다 . 뭘 어떻게 하신건진 몰라도 명치 쪽이 꽉 막혀 있었는데
척추 쪽 몇번 꾸꾹 눌러 주셨는데 . 트름 계속 나오고 머리아픈것도 없어 지더 라구요
손맛사지 도 되게 좋았고 골반 밟아주시는것도 좋았네요
비몽사몽 으로 전립선 받았는데 흥분에서 꼴리는 것보다 왜이리 빳빳이 서는지 ...
마무리 는 지우라는 처자 였는데 되게 이쁜 처자였습니다 .
이쁜여자가 하는 비제이 ... 아 진짜 요즘 친구들 말로 쩔었습니다 .
스킬은 상중 정도 이고 수위는 소프트 했던것으로 기억 [제가 도전 정신이 약한것일수도 있겠네요 ]
아무튼 진상 안부리고 조용히 처리 했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