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유독 힘이 넘쳐나지만 쓸곳이없어 방황하던중
부드러운손길이 필요한느낌이 듭니다..!
바로 예약을 한뒤 진주스파로 달려갔습니다!
예약확인을 하고 들어가서 씻고나와서 미로를 지나서 입장~!
살이없어서 압이센걸 피하는데 이번에 마사지사는
아주부드럽게 잘해주시네요 마음에들어 번호를
알려달라하니 1번 마사지사였습니다
이름이아니라 번호라서 헷갈릴뻔했습니다!
마사지-오일마사지-찜순서 진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동생을 살살~ 만져주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와꾸도 나쁘지않고 착합니다 이름은 민아씨
가슴은B는 넘고 서비스마인드도 준수합니다 BJ도 길고
그리고 마지막에 받아주는것까지 저도 열심히 터치터치하면서
발사를했습니다! 다시 사우나하고 옷갈아입고 유유히 퇴장했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