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추천으로 3번 관리사 예약을 잡아봤습니다 . 시간에 다행이도 도착하여 무리없이
받을수 있었네요 . 받다보니 섹슈얼과 정통으로 시원한 느낌 동시에 받기 어려운데
3번관리사님 추천 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 와꾸는 상하 정도에 몸매가 정말 죽습니다
특히나 다리게 정말 잘빠졌네요 2시간동안 정말 웃으면서 재밌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찜은 생략하고 오일 하고 건식 을 아주길게 받았습니다 .
2시간 타임을 끊어서 그런가 ... 전립선 맛사지도 엄청 길게 들어간 느낌였습니다 .
시간이 오래 지나 마무리를 할시간인가 보군요 노크와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
키가 크고 꿀벅지 에 흰피부 서양인 몸매에 처자가 단발머리 휘날리며 들어 와서
밝게 인사합니다 . 본인 이름은 수지 인데 자꾸 자기는 고준희 닮았다네요 ㅎㅎ
고준희 한 60 ?? 정도 될듯합니다 . 일부러 안닮았다고 하니 티안에서 방방 뛰는게 정말 귀여웠네요 ㅎㅎ
알았다고 얼른 달래고 시작 했습니다 . 애무를 하는 방법이 되게 부드럽게 하는게 상당히 좋았습니다 .
비제이 정말 천천히 성의껏 해줍니다 .
핸플하면서 말없이 애무해주는데 말하는 언니는 좀 깨던데 다행이였습니다 .
받을땐 입1싸 가 짱이더라구요 나올때즈음에 쌀거 같다고하니 바로
입을 한가득 갔다대어 빨어주네요 시원하게 잘풀고 갑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