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끝나고 회상동료랑 삼겹에 소주 하던중
각자 자기가 아는 유흥에대해 연설을 늘어 놓다가 보니
오늘 끝장을 보자며 남자둘의 취기 오른 경쟁이 시작 됬음
역삼의 오피를 갓다가 거유에 이끌려 본처자 ....
이름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와꾸가 ....하 너무한다 생각했지만
서비스는 정성 스러웠고 착했지만 .. 냄새가 ...
동료랑 접선 장소에서 만나고 제가 자주 가게 된 젠틀맨으로
끌고 와서 믿어보라고 하고 동료 몫 까지 기부 한후 기다려봅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오피내상에대한 기억을 지워보고 지워 봅니다
노곤노곤 하니 잠이 오네요 한숨 푹자고 일어나니 관리사님이 흔들어 깨우며
돌아 누으라고 하시네요 코를 어찌그리 크게 고냐며 혼났습니다 ...ㅎ
발11기 후 마사지 끝나고 인사후 나가시네요
1분 정도 있다가 엄청 어려 보이는 처자 들어옵니다 .
이름은 예빈 이라는 친구였고 와꾸 좋네요 어린티 팍팍 나는게 막 20 살 된 느낌이네요
매너 있게 대해 줫습니다 .경험이 많지 않은 처자라 숫기가 없는게 좀 아쉬웠지만
천천히 기다림을 갔고 나긋나긋 대화 하다 보면 나름 열심히 해줍니다 .
쌀때 말해요 오빠 라고 하더니 열심히 핸플 해줍니다 .
입으로 받아줍니다 . 마무리가 밝아 좋았습니다 .
동료 한테 엄지 받아 내고 다음부턴 군말없이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다음은 하드코어건마도 한번 데려가야겠습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