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를 다녀온 직후에후기를 남겨봅니다!
마사지도 잘하고 마무리도 괜찮은곳을 찾다보니
진주스파로 향했습니다.
낮시간에 다녀왔는데 사람이 많이있어서 대기시간이 좀 있었습니다.
간단히 꼼꼼히 씻고난 뒤에 가운을 입고 미로와 같은 복도를 지나
도달한 마사지 방은 아담한 베드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잠시 뒤에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2번관리사하였고 관리사치고는 좀 젋어보였습니다.
주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시원하면서도
아프면서도 머리부터 어깨, 팔, 허리, 엉덩이, 다리까지
이어졌습니다. 건식 오일 찜질 마지막에는 전립선을
받았습니다
제 쌍방울과 제 동생을 기술적으로 어루만져주셨는데
언니가 들어오기전에 관리사에게 부탁하고싶을정도였습니다 ㅎㅎ
잠깐의 침묵과 관리사님의 콜과
언니가 입장을 하였습니다
언니는 얼굴에 팩을 해주고
관리사분께서는 제 동생을 덮고 있던 타월을 걷어낸 뒤에
마사지를 이어가셨습니다. 잠깐이긴 했지만 2명의 손길이
동시에 닿으니 제 동생은 흥분을 가라앉힐수가 없었습니다.
잠시 뒤 관리사는 빠이빠이~
키도크고 글래머한 보람이가 들어왔습니다
물티슈와 티슈로 제 동생을 닦아낸 후에 마무리 작업이
거행되었습니다. 잠깐의 BJ 뒤에 손으로 이어진 테크닉 때문에
제 동생은 그만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난 직후라는 점과 관리사의 테크닉과 젤 때문에
일찍 항복할 수 밖에 없다고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나서 동생을 닦아주신 다음에 가운을 입혀주고
함께 퇴장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마무리보다는 마사지가 더 기억에남는것같았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