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잠이 안와서 게임이나 할려고 했는데 손가락이..
사이트로 눈이 돌아가네요.ㅎㅎ
새벽 2시쯤? 설레는 마음으로 방배동에 있는 텐스파로
달려갓습니다^^
늦은 새벽인데두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시는 실장님
몆번 다녔더니 이젠 낮이 익어 금새 알아보시네요.
오늘은 실장님이 아가씨 아라를 추천해 주시네요
샤워하고 바로 마사지룸 고고
3분정도 지날무렵 마사지선생님 입장!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등.목.허리.어깨..너무 시원하게 빡빡..감탄이 절로 !!
전립선 마무리도 핫하고 아주아주 뜨겁고 황홀하게 해주네요
아가씨론 아까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아라씨가 들어오네요.
귀엽고 글래머스타일에 애교잇는 스타일이더라구요.
가볍게 볼에 뽀뽀를 시작으로 위에서 아래까지 훝어주는데
전립선마사지를 한상태인진 몰라도 똘똘이가 탱탱해졋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BJ의 제 똘똘이는 버티지 못하고 아라의 이쁜 입에 발싸햇네요.
그다음으로 시원한 청룡 서비스 ! 기분 너무 좋앗네요^^
오늘은 몸이 가볍고 시원해서인지 기분또한 완전 업 되었습니다.
여러부분에 있어서 만족하시고 발걸음을하고 가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
더 부족했던점이나 기타 불만족 사항은 없으셧나요?
언제나 품위와 위품을 갖추어 나날이 보다 더 값진 서비스로 모시는 방배텐스파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잘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