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 밤늦게

마지막휴가라 생각하니 먼가 아쉽고 보너스받은김에

사우나도 이용할겸 다원으로 바로~~~~

덩치크신 대머리실장님께 총알 드리고 바로 방으로들어갑니다

방에누워있으니 관리사분들어오십니다 ~ 이름물어보니

민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잘하시기로 유명하죠~^^

항상 풀예약이 차있으신분인데 운좋게도 지명예약안하고

바로 됬내요^^ 어깨부터 압을 해주십니다 와역시

진짜 시원합니다 늘씬하신몸에서 그런 압이 어떻게나오는지

고된 노하우와 경력이 만만치는 않은거 같습니다

이곳저곳 몸을 풀어주니 그동안피로가 확가십니다

전립선...................................진짜 말로 표현할수없는...

저절로 신음이...민망하게 이떄 매니저분들어오시구

에센스를 부드럽게 발라주십니다ㅎㅎㅎㅎ

가볍게 상탈하시고 이쁜가슴이보이네요 제몸을

대충하지않고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십니다

딱봐도 애기인데 스킬이 남다르네요 아 발딱 제존슨이

서버렸네요 입으로 해주시는데 흡입력이!!!!

너무꼴려서 그런지 금방 입으로 발싸했습니다.!!

포옹과함께 배웅해주시고 즐달하며 이용하고왔씁니다

허접한후기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분들 모두 내상없는 즐달 하시길~~^^

민관리사&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