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약속이 있어서 방배쪽으로 가는중에 달림신이 내려오시내요
제가 지명한분은 관리사님은 송관리사님 이였습니다.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지명을 해보았지요. 약속 시간에 늦지않기 위해서 부랴부랴 달려보는대
왜이리 차들은 많은건지...역시 강남은 너무 복잡해서..약속시간 30분전에는
출발을 해야 맞는거 같습니다. 여튼 서론이 길었는대 겨우겨우 도착해서
안내를 받아 입실했습니다. 제 키가 180정도인대 송 관리사님
딱히 작아보이지 않더군요. 알고보니 160중반이라고 하내요. 그래서 그런지
다리라인이 좋게 잘 빠졌습니다. 말도 조신하게 잘하시고 대화의 맥이 끊기지 않게 잘 해주시네요.
리액션이나 이런것들이 부담없이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내요
여자친구 집놀러와서 얘기하는 그런기분이였습니다.
넓지않은 안마베드에 올라와서 다리로 꾹꾹 밟아주면서 아프면 얘기해달라고 하내요
근데 저도 적지않은 몸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올라와서 밟아줘도 딱히 아프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어깨 밟을때 우득하고 소리가 나더군요 ㅋㅋㅋ 뼈교정 받는 기분이였습니다
맥을 잘잡아서 밟아주니 온몸이 나른해지는대요 그 이후에 손으로 지압을 해주내요
팔꿈치를 이용해서 날개뼈랑 해주는대 시원하다고 느꼈습니다
마사지를 해주면서 땀이 송글송글 나는것 같더군요.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뜻이겠지요
고생했다고하고 물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아가씨 효성이의 입장으로 서비스 시작
서비스는 가슴에서 내려오며 BJ 받았구요 BJ스킬은 가벼운듯하지만 때론 깊게 들어와서
움찔움찔했구요. 기분 좋게 받았습니다. 만땅 기립을 한 상태에서 하비욧했는대요
잘 빠진 다리선을 만지며 극도의 흥분을 느끼며 발사했습니다~
즐거운시간 보내고 약속장소로 향했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여러부분에 있어서 만족하시고 발걸음을하고 가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
더 부족했던점이나 기타 불만족 사항은 없으셧나요?
언제나 품위와 위품을 갖추어 나날이 보다 더 값진 서비스로 모시는 방배텐스파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잘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