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오래된 1세대 스파라고 할수있는 몇몇 스파중 진주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벌써 스파 사우나가 활성화되있고 다양한 스파가 많아 어디를 달릴지 고민을 하고 달리곤 하지만
오늘은 진주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인증샷도 찍었답니다 ^^
스파 사우나에 장점은 무엇보다 땀을 뺄수있는 사우나와 피로한 몸을 노곤노곤하게 하는 온탕 열탕
그후 시원한 마사지와 서비스로 피로를 날려버리는 최고의 업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사지도 받다보면 중독이 되어버리는것 같네요;; 몸이 아프지도 않은데 자꾸만 아픈것같고 뻐근한
기분이 ..그러다보면 마사지를 받을때가 된건가 생각이 드네요 ㅠㅠ
요즘들어 폭염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룩주룩 쏟아지고 몸도 허한것같고 오리탕으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가벼운 반주후에 진주스파로 예약을 걸고 찾아가 봅니다 ~
어느새 얼굴을 익혀서 카운터 직원분이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시고 회원가 12만원을 계산후에
마사지사는 제가 찾는 관리사가 없어서 랜덤 아가씨는 미소씨로 지명을 하고 천천히 샤워와
습식사우나 온탕에 몸을 노곤노곤 흐물흐물 만든후 마사지 받으로 이동을 합니다 .
수면실도 많고 마사지 방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미로같은 복도를 이동하여 마사지방에 도착
상의탈의후 마사지를 받습니다 관리사는 지명을 안했는데 새로운 관리사 분이 많이 왔다고 하네요
나이때는 30대초 와꾸가 어느정도 되는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몸매도 55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마사지는 건식과 오일 찜마사지로 진행 되고 허리가 안좋다보니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하니
정성껏 설명과 뭉친이유 잘알려주시며 대화 능력도 참으로 괜찮은 관리사였습니다 ^^
기대하는 지명한언니 미소가 들어와 오빠 안녕하세요~ 밝은얼굴에 아주 오래된 동생같은 느낌 ?
언니가 멘트도 꼴릿꼴릿 오빠는 어디가 성담대야 ~? 하면서 여기저기 혀로 터치를 해주네요
꼴릿한 멘트와 BJ후 꼭지애무 현란한 손놀림 그리고 귓가에 울려퍼지는 야릇한 멘트들 오빠 쌀것같으면
입으로 받아줄께~ 청각에 약한 저는 그말을 들은후 얼마되지도 않고 쏟아내고 말았습니다 ~
인증샷을 조심스레 요청해보니 조금 고민후 허락! ★쩍벌 컷★ ^^
다음에 오면 특별한걸 해준다는 남자를 다루는 방법을 아는미소 제기준엔 만족스러운 색스러운 언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