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타임
시원시원 한 성격 이였다 . 별로 웃기지도 않은얘기 등짝 찰싹찰싹 스킨 쉽하며 잘받아준다 .
얍은 약한 편 이였으나 스무스하게 섹슈얼 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
압이 센걸 좋아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 하루쯤은 이런 마사지도 괜찮지 라는 느낌을 받게 했다 .
관리사 번호를 몰르지만 전립선을 굉장히 잘했다 .
꾹꾹 눌러주는게 어찌나 금방 반응 하던지 정말 신기했다 내가 받아본 전립선 중 TOP !
목소리도 살짝 허스키한게 좋았다
B언니를 불러주고는 자기할일을 마무리 하면서 일을 마친다 .
B타임
굉장히 앳된 언니가 들어왔다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민자 느낌이다 . 교복을 입혀놔도 손색이 없었다 .
예빈이란 이름을 쓰고 있는 친구였다 어리숙하게 조용히 자기 할일 하면서 얼굴에 차가운 무언가를 바른다
차가워서 갑자기 움찔하니 놀라서 괜찮냐고 물어본다 금방이라도 울듯한 당황 한 표정이 귀여웠다
관리사가 어린 친구니까 서비스잘할꺼라는 이상야릇한 말을 남기고 둘만 남고 문을 잠그는데 여느때보다
다른언니늘 보다 손이 훨 씬 많이 갔다 . 어리다면 그져좋은 남자는 다 똑같은듯하나 흰피부에 살결도 탱탱하고
얼굴도 이쁜편이라 가슴 몇번 조물 거리다 나도모르게 발사가 됬다 .
대화능력이 탁월 하거나 하진 않아도 좋은 강점을 가진 친구 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