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마사지를 안받으면 몸이 허전한것같은 기분이드는 경지까지왔다.
그래서 오늘진주스파로 마사지를받으로 갔다.
오후쯤에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조금 길었었다.
그래서 사우나에서 몸좀 지지고 나와서 대기를 했다.
사우나가 크지는 않지만 있을껀 다있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다.
번호를부르고 내번호라서 안내를 받고 들어갔다.
들어가고 2분정도 지나서 들어왔다.
맛사지 진행 하는데 압이 쎈걸 안좋아해서 약하게 해달라고했는데
그 말대로 부드럽게 편안하게 잘해주었다.하다가 강약 조절을 잘해가면서
해줘서 따로 요구를 안해도 알아서 잘해주었다.
관리사는 29번이라고했다.
뒤이어 서비스타임
이름은 지영이였고 귀엽고요염?하게 생겼다 말투에서 색기가 느껴지고
애교 가 넘쳤고 조심 스럽게 소중이를
다뤄주려 는 노력이 너무 좋았다 . 스킬또한 내여자친구보다
100배 잘빤다 .미치는줄알았다 BJ 할때 나를 쳐다보는 그 요염한 눈빛에
다시한번 솟았다..
핸플은 그저그랬지만 비제이가 정말 좋았다 .
오늘도 즐달하고 왔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