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방배-텐스파
② 방문일시: 8/26
③ 파트너: 제이
④ 후기: 나는 마사지는 진짜로 진심으로 처음받아 봤어 형들... 믿어줘.. 처음 여기 유명해서 갔는데
확실히 들어가는데 조금 창피하더라고... 차가 있으면 이래서 좋구나 싶었어... 들어가서 카운터에 돈내구
지하로 내려갔지... 근데 웬 남정내 1명 있더라구... 잘못왔나 싶었어.. 다행이 안내해 주시는 분들이였지만..
그리고.. 그 탈의 하고 씻어야되는데... 목욕탕은 다들 벗고 있어서 벗어도 안 창피한거고.. 직원들 다 단정하게 입
고 있는데 나만 벗을라니 좀 창피하더라구... 목욕하구 나면 이제 직원분이 안내를 해서 방으로 들어가게 되지...
그리고 조금 기다리면 마사지 해주시는 분이 오는데.. 나이는 한 30대 초반? 이정도 되시는 분이 들어와서 마사지
를 받게 되지... 근데 마사지사 분이... 얼굴이 괜찮았어.. 아... 왜 누군지 안 물어봤나.. 이분이 서비스 해줘도 괜찮
다고까지 생각했지...
여자가 마사지 해줘서 얼마나 시원하겠나... 싶었는데 시원하다 못해 아프기까지해 아무튼 피로는 진짜 형들 장담
하고 여기 진짜 다 풀려.. 확실하게 해주더라고..
그리고 한 1시간 받으니까 제이언니가 들어오더라고 허..... 진짜 괜찮아... 여기... 서비스는 말이 필요없
구... 다 끝나고 나니까 언니가 엘레베이터까지 바려다 줬어....ㅠ.ㅠ 항상 끝나고 나면 뭐가... 허~~~하더라.. 형들도 그런가..
⑤ 총평:언니 얼굴 9/ 몸매 9/ 마사지 선생님 마사지 실력 10 / 서비스 9 / 처음에 들어갈때 옷 벗을때 창피함 10...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여러부분에 있어서 만족하시고 발걸음을하고 가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
더 부족했던점이나 기타 불만족 사항은 없으셧나요?
언제나 품위와 위품을 갖추어 나날이 보다 더 값진 서비스로 모시는 방배텐스파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잘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