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잘 하는 관리사분으로 추천받아서 윤선생님한테 관리 받았거든요

시원하게 잘 해서 이렇게 후기 남겨요

건마 다니시는 분들 중에서 서비스에 예민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저는 마사지에 예민하거든요 마사지 못하면 정말 화가 나서요

미리 실장님한테 이야기를 했어요

둘다 맞춰주면 좋지만 저는 서비스도 언니보단 되도록이면 정말 마사지선생님 잘하시는분으로 간곡히 부탁드렷거든요.

그랬더니 윤선생님을 추천해주더라고요

한번 받아보시라고 그래 믿고 받아보자 하고 받았어요

마사지는 정확한 코스에 맞춰서 들어가는 느낌이예요

등 마사지부터 다리마사지부터 정말 손 끝 하나하나 경력이 묻어잇으시더라구요^^

코스대로 들어가는데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정말 60분동안 건성으로도 안하고 열심히 땀 뻘뻘 흘리시면서 하는 모습에 다음 지명땐 꼭 팁을 주겟노라고..생각햇구요.

B조언니로는 

아담한 키에 슬림하고 이쁘장한 청순한 얼굴을 가진 효성였습니다.

윤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계속 해주시고 효성이는 얼굴에 앰플 마사지를 해주는데 

잠깐이지만 정말 행복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저와 효성 둘만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쑥스럼이 많은줄 알앗는데 관리사님 퇴장하고 문잠그는 순간 완전 섹시한 여우로 돌변하는 반전모습까지...

가슴을 내리니 B+컵 가슴이 출렁입니다.

정성스럽게 입으로 애무를 시작해 주는데 바로 신호가 올것만 같았습니다.

BJ를 해주는 효성이를 보며 가슴을 만지고 싶다고 하자 가슴을 만질수 있게 자세를 바꿔가며 서비스를 계속 해주네요.

마지막 위아래 스킬로 시원하게 분출을 하자 효성이가 입으로 요플레를 먹어줍니다.

아주 시원하고 서비스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벤트 기간이라하는데 추후에도 윤관리사나 효성 정도의 서비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마사지랑  제대로 받고 싶다면

다른 건마 많이 다녀봤는데 코스대로 체계적으로 들어가는 분은 처음 입니다

윤선생님한테 한번 마사지 받아보세요

몸이 찌푸둥하고 그러면 저는 윤선생님 받을려고 합니다

후기 끝 입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