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져 몸도 으스스해서
스파를 찾던도중 자주가는 진주스파로 갔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마사지방으로 입장 했습니다
예약없이 바로가서 대기를 조금하였습니다
관리사 들어오는데 외모도 괜찬고 스타일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정말 손 압이 상당히 좋으셨고
압 강약 조절도 능숙하게 잘하시고
근육이 뭉친 부분이나 뻐근한 부분을 잘 집어서
마사지를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관리사분 21번이라고 하였습니다.
뒤이어 서비스언니들어왔습니다 민지라고 하였습니다
몸매도 봐줄만하고 ~ ㅎㅎ와꾸도 괜찮았습니다
서비스 들어오는데 애무는 그냥 그럭저럭 무난 했지만
비제이를 상당히 열심히 잘 해주었습니다.
손이랑 입으로 엄청 정성스레 서비스를 잘해주고
시간이 다 돼었는지 삐빅빅 소리가 울렸는데도
끝까지 나올때까지 서비스를 진행을 해주었습니다
참을라했지만 막판에 힘이 빠져 그대로 발사해버렸습니다~~
민지 마인드 정말 예술이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